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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속형 에어컨의 경우 제조회사가 다르더라도 결선도만 이해한다면 서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인버터 에어컨에는 절대로 적용하시면 안 됩니다. https://youtu.be/GG2XFEfFeh4

에어컨의 전원이 안 들어오거나 오동작을 할 때 의외로 쉽게 수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어떤 방법인지 함께 보실까요? 첫 번째로 전원코드를 뽑은 후에 다시 꽂아주세요. 일부 제품은 전원코드를 뽑은 후 3~5분 후에 꽂아야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눌러 에어컨을 작동시켜보세요. 반응이 없다면 다시 전원 코드를 뽑아주세요. 드라이버 등 도체를 이용하여 전원코드의 양단자를 함께 붙였다 떼어주세요. 방전되는 전기에 감전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시 전원코드를 꼽은 후에 작동 시켜보세요. 그래도 동작이 안된다면 고장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벽의 콘센트에 220V 전기가 들어오는지를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드리는 내용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이용..

오늘은 실내기 선이 2선이고 실외기가 5선식일 때 서로 호환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정속형 에어컨에만 해당이 됩니다. 먼저 삼성 정속형 에어컨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일한 회사의 제품이라도 일부 제품은 다를 수 있으니 결선도를 꼭 확인하세요. 이번에는 엘지 정속형 에어컨입니다. https://youtu.be/IO8cGgTpdZk

정속형 에어컨 중에서 가정용은 실외기의 선이 2선 타입과 5선 타입 그리고 6선 타입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실외기를 서로 호환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정속형 에어컨에만 해당됩니다. 보시고 계신 결선도는 엘지 에어컨입니다. 신호 선의 색상과 위치는 제조회사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https://youtu.be/91yfpcJkxiM

오늘은 에어컨의 실내기 PCB에서 전원부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CB에서 전원부를 알면 모든 부분의 이해가 쉽게 됩니다. https://youtu.be/RRicLcRbzLM

오늘은 마그네틱 스위치와 그곳에 연결된 전기선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전기선들이 열화되어 딱딱하게 굳어져 안전을 위해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압축기에 연결된 선부터 제거하고 새로운 선으로 교체합니다. 마그네틱 스위치의 B+선을 연결 중입니다. 마그네틱 스위치의 2차 측에 압축기의 전원 선을 연결 중입니다. 함께 연결된 흑색 선은 팬모터로 연결된 선입니다. 마그네틱 스위치의 1차 측에 메인 전원 선을 연결 중입니다. 함께 연결된 흑색과 적색 선은 역상 감지기로 연결되는 선입니다. https://youtu.be/hVAtzljm_2g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에어컨에서는 보기 힘든 부품이지만 냉동 사이클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분리기입니다. 압축기 토출관에 취부하며 토출 가스 내에 포함된 오일을 분리하여 응축기로 오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그리고 분리된 오일은 콤프의 흡입관을 통해 다시 콤프로 돌려보내집니다. 유분리기는 배플식과 부레식이 있습니다. https://youtu.be/2F53Lg41wfU

모세관은 에어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압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기체 상태인 냉매는 응축기를 거치면서 고온고압의 액체 상태가 되며 다시 모세관을 거치면서 저온 저압의 액체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증발기를 거치면서 저온 저압의 기체 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모세관이 실내기에 있는 스탠드형은 고압배관이 뜨겁지만 모세관이 실외기에 있는 벽걸이형은 고압배관이 차가운 것입니다. 물론 일부 제품은 모세관의 위치가 틀린 경우도 있습니다. 모세관은 응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액체 상태의 냉매를 교축 작용을 통해 저온 저압의 액체 상태의 냉매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증발기에서 증발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화 상태의 냉매를 만드는 것이죠. 무화 상태는 분무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작은 ..

오늘은 노광기의 실외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광기도 실외기는 일반 에어컨과 구조가 비슷합니다. 팬제어는 230psi(16kgf/cm2) 저압은 20psi(1.4kgf/cm2) 고압은 370psi(26kgf/cm2)에 맞춥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이렇게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https://youtu.be/kG7hVxz9a8k

수액기는 냉동기에서 냉동 작용할 때 액화한 냉매를 잠시 모아두는 용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증발기 내의 부하 변동에 따른 냉매량의 변화를 흡수하여 운전을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응축기에서 불완전하게 응축된 불응축가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https://youtu.be/oe_L4zMRux8

오늘은 팬 제어 스위치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응축기 주변의 고압배관에서 작업하기 좋은 곳을 선택하여 구멍을 뚫고 1/4배관 또는 모세관을 삽입합니다. 삽입한 배관을 용접합니다. 팬 제어 스위치를 알맞은 위치에 고정합니다. 용접한 배관을 팬 제어 스위치에 연결합니다. 전선 연결 방법은 영상 뒷부분을 참조하세요. 마그네틱 스위치를 고정합니다. 팬 제어 스위치의 압력을 15~17kg으로 맞춰줍니다. https://youtu.be/tqdwyD3vWYY

이번 영상에서는 대형 에어컨에서 흔히 발생하는 모터의 소음 문제를 다루어보겠습니다. 모터의 소음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어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베어링의 생김새부터 알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모터를 분해해보겠습니다. 물론 그냥 분해하는 것은 아니고 이 제품 역시 문제가 있어서입니다. 역시 예상한 대로 베어링 고장이 맞네요. 그러면 하던 일을 계속 진행해야겠지요? 소음이 날만 하네요. 먼저 고장 난 베어링을 빼냅니다. 베어링의 제품번호를 확인합니다. 그리스를 도포해 줍니다. 동일한 베어링으로 교체합니다. 반대편의 베어링도 동일하게 작업합니다. 이제 분해의 역순으로 다시 조립합니다. https://youtu.be/pU48VTzk8fQ

오늘은 대형 에어컨에서 팬모터가 돌아가지 않아 점검하고 있습니다. 모터 콘덴서를 먼저 점검하였으나 이상이 없어 PCB를 확인하려 합니다. PCB를 점검합니다. MAIN PCB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SUB PCB를 확인합니다. 확인 결과 SUB PCB에서 냉땜이 발견되어 납땜을 하고 있습니다. 표시된 색상은 팬모터의 선색상입니다. 드디어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https://youtu.be/PNhNEcBcgNk

오늘은 포지스터(PTC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지스터는 다른 말로 PTCR이라고도 합니다. PTCR은 극히 단시간 동안 전류가 흐르면 전기저항이 커져서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됩니다. 일종의 스위치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콘덴서와 포지스터는 콤프의 모터에 위상 차이를 주어 모터를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https://youtu.be/vghGkWHhF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