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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캐리어 히트 펌프식 냉난방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실내기가 없는 상태에서 실외기의 기본 동작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380V 전원을 사용하여 매우 위험하므로 전문인이 아니면 절대로 따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mOs3pQ4AUo0

에어컨 실내기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를 해야 할 경우 전원코드가 있는 일반적인 가정용 에어컨의 실내기는 그냥 전원코드를 꽂으면 됩니다. 하지만 전원코드가 없는 방식이라면 별도로 만들어야 하겠죠. 이번 영상에서는 전원코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qimc5yUW24M

가전제품의 PCB를 보면 퓨즈와 함께 과전압으로부터 PCB에 있는 전자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 있습니다. 그 부품의 이름은 바리스터(Varistor)입니다. 바리스터는 전자기기의 Noise와 Surge 및 전압 내성을 보호하기 위한 반도체 저항 소자입니다. https://youtu.be/zAyJUwd5moM

이번 영상에서는 갑자기 누전차단기가 떨어질 때 비교적 간단하게 그 원인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원인을 찾아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2aOnn8qxxms

이번 영상에서는 납땜을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납땜을 잘못할 경우 제품의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고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두에 실납을 대어 잘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납땜 제거 시 실납을 함께 녹여서 떼어내면 훨씬 깔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납 흡입기를 제거할 납 부위에 바짝 붙인 상태에서 납을 제거하세요. 제거할 부위가 큰 경우에는 몇 번에 걸쳐서 흡입을 합니다. 이번에는 납땜입니다. 납이 완전히 내려앉아서 산소 모양이 되도록 충분한 양의 납을 녹여주세요. https://youtu.be/6LjFGt6eNWs

이번 영상에서는 에어컨 고장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 에러의 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신 불량은 통신선과 PCB 중 한 곳에서 불량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먼저 통신선의 이상 여부를 점검합니다. 우선 실내기의 통신선 커넥터를 분리합니다. 실외기의 통신선 커넥터를 분리합니다. 각 단자 간의 저항치를 측정합니다. 측정 시 실내기와 실외기 중 어느 곳에서 측정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바늘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통신선만 교체하면 수리가 완료됩니다. 하지만 바늘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통신선은 이상이 없으므로 PCB를 수리하거나 교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_5JzBMnIScM

이번 영상에서는 왜 메가 테스터를 사용해야 하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서 누전에 관련된 것은 항상 메가 테스터로 체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부 몇몇 분께서 일반 테스터기나 디지털 테스트기로는 안되냐고 물어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실험으로 메가 테스터의 성능을 검증하고자 합니다. https://youtu.be/kaNQ8WovAhY

전자제품 수리에 필수적인 회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로 기호를 알아야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회로도와 회로 기판에서 사용되는 각종 전자 기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Y93VP7wQyVQ

벽걸이형 에어컨과 스탠드형 에어컨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세관의 위치입니다. 대부분의 벽걸이형 에어컨은 모세관이 실외기에 있고 스탠드형 에어컨은 실내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벽걸이형 에어컨은 고압과 저압 배관 모두 차갑고 결로가 생기지만 스탠드형 에어컨은 저압배관에만 결로가 생기고 고압배관은 따뜻합니다. 모세관은 에어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압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기체 상태인 냉매는 응축기를 거치면서 고온고압의 액체 상태가 되며 다시 모세관을 거치면서 저온 저압의 액체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증발기를 거치면서 저온 저압의 기체 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모세관이 실내기에 있는 스탠드형은 고압배관이 뜨겁지만 모세관이 실외기에 있는 벽걸이형은 고압배관이 차가운 것입니다. 물론 일부 ..

오늘은 PCB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저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에서 이번 영상에서는 카본 피막 저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저항을 체크할 때는 저항의 양단을 체크합니다. 회로의 연결 상태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저항을 PCB에서 분리한 상태에서 측정을 해야 합니다. 측정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반드시 분리한 상태에서 다시 측정하세요. 저항을 측정할 때는 디지털 테스터기가 더 정확하고 편리합니다. 측정치는 296.8Ω이 나오는군요. 오차가 5%이므로 285Ω~315Ω이 나오면 정상입니다. https://youtu.be/hGyloyQN5dQ

PCB를 보시면 각 부품마다 회로 번호가 있습니다. PCB가 고장 나서 수리를 할 때 회로 번호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왜 회로 번호가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Q9HKIdH3TNE

트랜스(trance)는 교류의 전압 변환과 임피던스 변환을 하는 회로 부품으로서 크게 전원용 트랜스와 신호용 트랜스로 구분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중에서 전원용 트랜스의 불량 체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용 트랜스는 파워 트랜스라고도 합니다. 220V가 입력되는 곳이 1차 측, 12V가 출력되는 곳이 2차 측입니다. 1차 측은 저항치가 높아서 바늘이 적게 움직이고 2차 측은 저항치가 낮아서 바늘이 많이 움직입니다. https://youtu.be/dkQYvZSQoQ8

릴레이는 입력이 어떤 값에 도달하였을 때 작동하여 다른 회로를 개폐하는 장치입니다. 에어컨의 경우 PCB에서 모터나 콤프 등을 작동시키기 위한 스위치의 용도로 쓰입니다. 지금부터 릴레이의 고장을 진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고 계신 릴레이의 코일 전압은 DC12V입니다. 일부 릴레이는 DC5V인 제품도 있습니다. 측정 전에 릴레이의 측면에 표기되어 있는 입력 전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KNGoPQlwHE

오늘은 콘덴서가 불량일 때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콘덴서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그중에서 고장이 가장 많은 전해 콘덴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늘의 움직임이 너무 적으면 저항의 단위를 올려줍니다. https://youtu.be/6rdDAK5M_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