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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청소 작업 중이나 실생활에서 실수로 PCB에 물이 들어가면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수습이 가능하다면 가전제품의 고장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그 방법에 대해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CB에 물이 들어갔어도 응급조치가 빠르면 PCB를 살릴 수 있습니다. PCB에 물이 들어갔다면 전원코드를 꽂기 전에 반드시 휴지로 물을 빨아들이고 드라이기로 말려주어야 고장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PCB의 일부가 물이 마른 후 하얗게 변했을 때 약품으로 세척을 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youtu.be/53hJrj9KOt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전자 부품의 불량 여부 체크 시 PCB에 있을 때와 단품 상태일 때는 체크방법이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이점에 대해 자주 문의를 주셨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그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W53qkvf_RjU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가전제품을 수리하다 보면 긴 시간을 투자하고도 수리를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짧은 시간에 수리가 되어 기분이 좋을 때도 있지요. 이번 영상에서는 고장의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서 수리 시간을 최대한 짧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고객에게 제품 고장에 대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 보세요. 2.제품이 고장 난 날짜의 기후 조건을 참조하세요. 3.후각, 청각, 시각을 이용하세요. https://youtu.be/tRGypN6wFzs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모세관의 내부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를 보기 위해 모세관을 잘라보겠습니다. 내부에 아무것도 없네요. 이번에는 다른 것을 잘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른 것은 가운데에 필터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내부의 필터에 이물질이 많이 보이는군요. 보셨다시피 모세관의 내부에는 필터가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모세관은 에어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압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기체 상태인 냉매는 응축기를 거치면서 고온고압의 액체 상태가 되며 다시 모세관을 거치면서 저온 저압의 액체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증발기를 거치면서 저온 저압의 기체 상태가 되는 것이죠. 모세관은 응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액체 상태의 냉매를 교축 작용을 통해 저온 저압의..

단상 220V 용 모터나 콤프에는 기동 시 반드시 필요한 콘덴서(캐패시터)가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콘덴서의 역할과 연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DbDUGqyaBKo

현재 보고 계신 에어컨은 3상 4선식 380V로 작동되는 중형 에어컨입니다. 그리고 마그네틱 스위치에서 '따다다닥' 하는 소음이 발생되어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마그네틱 스위치를 먼저 확인했지만 이상은 없었고 역상 감지기가 의심되어 확인 중입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냉땜이 발생했네요. 릴레이의 한 단자에서 납땜이 녹아서 냉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보니 더 잘 보이시죠? https://youtu.be/rwv5ci6oDOs

이제 막 에어컨 수리업에 입문하시는 분들 중에 회로도나 결선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가장 간단한 실외기 결선도를 이용해서 결선도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실내기 없이 실외기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상에서의 내용은 정속형 에어컨이며 실외기에 PCB가 없는 제품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제조회사와 제품별로 결선도가 다르며 연결하는 방법도 다르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자접촉기에 누름 버튼이 있는 경우에는 누름 버튼을 눌러주면 실외기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kD8JfqZBwE

에어컨에는 실내기와 실외기에 각각 팬모터가 있습니다. 팬모터는 직류용 모터와 교류용 모터가 사용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단상 220V 교류로 작동하는 팬모터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YuuiJBa4gTE

실외기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팬모터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매입된 제품입니다. 팬모터 회전 시 소음이 심해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결국 팬모터 지지대가 휘어 전체 교환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팬모터 상태도 좋지 않아 전체 세트로 교환합니다. https://youtu.be/wZB2QlDYAAY

오늘은 아는 동료로부터 에어컨 수리에 대해 협조 요청이 들어와 도와주고 있습니다. 콤프가 돌지 않아 콘덴서를 교환했으나 이젠 팬모터가 돌지 않는 상태랍니다. 또한 원래의 3개의 단자를 가진 콘덴서가 불량이 나서 교체를 해야 하는데 동일한 부품이 없어서 응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https://youtu.be/eVZ5m3_57LE

기술이 발전하면서 선과 선을 잇는 커넥터의 모양도 많은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그중에서 일부 커넥터는 걸림턱이 있어 힘으로만 빼려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에어컨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분리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마구 흔들어서 빼다 보면 나중에 접촉불량이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해 에어컨의 성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전압이 높은 부분의 커넥터에서 접촉불량이 발생하게 되면 해당 부품이 고장 나거나 심한 경우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https://youtu.be/edOE18dqMrE

에어컨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일반적으로 PCB의 전원단이나 전원코드를 먼저 점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에어컨에서는 아주 단순한 이유로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경우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qIk3zWskeDI

오늘은 엘지 인버터 투인원 에어컨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체와 모델별로 내부 구조가 많이 다른 관계로 다른 부분을 중심으로 하나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의 제품은 엘지 INVERTER V입니다. https://youtu.be/VadPVlGQfnM

PCB가 있는 모든 가전제품에는 콘덴서라는 부품이 들어갑니다. 콘덴서를 잘못 만지면 자칫 위험할 수가 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그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콘덴서는 전기를 충전하는 기능이 있으며 전자제품의 전원코드를 뽑더라도 꽤 오랜 시간 동안 충전이 유지되며 서서히 방전됩니다. 그로 인해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https://youtu.be/FftiaSYjfYg

에어컨 수리 시 약간의 전자 지식을 응용하면 에어컨을 분해하지 않고도 고장부위를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전원 플러그의 저항치를 측정하는 것인데요. 에어컨 PCB의 회로에 있는 각 부품들의 저항치를 응용한 방법입니다. 우선 측정 전에 전원 플러그의 양쪽 단자를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접촉시킵니다. 이것은 PCB의 부품 중 콘덴서를 방전시켜서 감전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전원 플러그의 양단 저항치를 측정하여 저항치가 나오면 퓨즈는 정상이고 저항치가 없으면 단선입니다. 그리고 저항치가 0옴이 나오면 어딘가 합선이 된 것이죠. https://youtu.be/WG6237Efy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