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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이오드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정류 다이오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류 다이오드는 실리콘 또는 게르마늄의 단결정 속에서 PN형을 접합하여 P형 쪽에 에노드, N형 쪽에 캐소드의 두 단자로 구성됩니다. 다이오드는 순방향 접속에서는 전류가 흐르고 역방향 접속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특히 정류 다이오드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https://youtu.be/MDD1OB1mmHE

간혹 비만 오면 물이 새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물이 새는 원인을 몰라서 속수무책인 경우가 있는데 오늘은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kug125fHPbM

인버터 에어컨에서 가장 많은 에러를 말하라면 당연 통신 에러를 말할 수 있습니다. 통신 에러의 불량 원인은 주로 PCB와 통신선의 불량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통신 에러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선의 불량을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l2ZHS-eXung

오늘은 새로 매입한 캐리어 히트 펌프식 냉난방기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 후 진공 작업을 하고 시운전을 하는 중입니다. 냉매가 부족하여 충전을 합니다. 냉매 충전 후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운전을 시작한 지 약 10분 후에 에러가 떨어지네요. 혹시나 해서 실외기 앞에 설치한 열풍 커버를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실외 기온 센서의 저항치를 체크했으나 이상이 없어 커넥터를 체크하니 접촉불량입니다. 접촉 이상이 있는 부분에 접점 부활제를 살짝 뿌린 후 커넥터를 뺐다 꽂음을 반복합니다. 이제 수리가 되었습니다. 뚜껑을 닫으려 하니 콘덴서에서 누액이 발생한 게 보이네요. 아무래도 교환을 해야 하겠죠? 캐리어 히트 펌프 에러모드 (CX-255F/285F 기종) ER 01 C..

오늘은 실내기 3선식과 실외기 4선식을 서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실내기는 엘지 3선식이고 실외기는 위니아 4선식입니다. 또한 정속형 에어컨에 대한 내용이니 인버터 에어컨이나 실외기에 PCB가 있는 제품에는 절대로 적용하시면 안 됩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실내기 대신 실외기의 배선도를 이용합니다. 작업 전에 배선도가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https://youtu.be/5RT_dHYOxoQ

오늘은 PCB가 있는 실외기를 일반 정속형 실내기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설명 후에 작업 화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실외기 PCB와 파워 트랜스를 제거합니다. 터미널 블록에서 선을 분리합니다. 마그네틱 스위치를 고정합니다. 콤프와 팬모터 선을 마그네틱 스위치에 연결합니다. 단자판에서 마그네틱 스위치로 1번(L) 선과 2번(N) 선을 연결합니다. 단자판의 3번(Y) 선과 2번(N) 선을 마그네틱 스위치의 코일 측에 연결합니다. 여기서는 접지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3번 선을 연결합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실내기의 선을 실외기와 연결합니다. https://youtu.be/C_bhB6nvv4Q

콤프가 작동하지 않아 점검 중입니다. 콘덴서에서 누액이 발생하여 젖어있네요. 이럴 때는 고민할 것 없이 교환을 합니다. 교환을 하기 전에 청소부터 합니다. 헐거운 단자는 반드시 다시 눌러준 후에 끼워주세요. 접촉불량이 생기면 작동이 제대로 안되거나 열이 발생하여 콘덴서가 다시 고장 날 수 있습니다. youtu.be/RvcV-Vxntbw

이번 영상에서는 정속형 에어컨에서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중에서 실내기에서 나오는 선이 3선이고 실외기가 2선인 제품을 서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실내기는 캐리어 제품이고 실외기는 엘지 제품입니다. 콤프와 팬모터의 기동 콘덴서에서 누액이 발생하여 오랜 사용을 위해 교환을 하고 시작할 것입니다. 콘덴서 교환 후 누액이 된 부분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마그네틱 스위치를 고정합니다. https://youtu.be/MMLEChW8I5k

에어컨 실외기의 내부를 보시면 압축기와 팬모터의 회전을 위한 기동 콘덴서가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콘덴서 연결 잭의 개수가 다른 경우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TvLFrIPHhgw

오늘은 저압 스위치와 고압 스위치 그리고 가용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은 운전 중에 에어컨의 성능과 안전을 위해 항상 일정한 냉매의 압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때 에어컨은 부품의 훼손 및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을 정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의 저압 스위치와 고압 스위치가 바로 이런 일을 하는 부품입니다. 또한 일부 대형 제품에서는 가용전이라는 부품을 이용해 위험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저압은 20psi(1.4kgf/cm2) 고압은 370psi(26kgf/cm2) https://youtu.be/o56bZT-8pDc

모터의 전기적인 고장에는 단선과 합선 그리고 누전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단선과 합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선과 합선을 체크할 때는 테스터기의 절환스위치를 저항 체크에 놓습니다. 그리고 누전 체크는 일반 테스터기로도 체크가 가능한 경우도 간혹 있지만 미세한 누전은 메가 테스터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메가 테스터기를 이용한 누전 체크는 별도로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선이나 합선, 누전 체크 시 커넥터는 빼고 측정하며 커넥터 방식이 아닐 경우에도 반드시 모터의 배선과 일반 배선을 분리하신 후 체크하세요. 디지털 테스트기로 콘덴서 용량 체크. 측정값이 1.5㎌으로 정상. 모터의 커넥터를 분리한 후 저항치를 측정합니다. 아날로그 테스트기로 체크 시 적색과 청색을 체크할 때만 바늘이 움직입니다..

에어컨 작동 시 차단기가 내려가는 경우 압축기의 불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누전의 원인이 압축기라고 의심이 될 경우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UZZ 기능은 단순하게 단선 및 합선 여부 체크 시 이용합니다. 검은색 리드 재봉을 몸체에 댄 상태에서 빨간색 리드 재봉을 동파이프에 대면 동일 부위이므로 지침이 우측 끝까지 움직입니다. 하지만 빨간색 리드 재봉을 R, S, C에 대면 살짝 움직인 후 원래의 자리로 돌아옵니다. 150V 초과 300V 이하에서는 0.2MΩ 300V 초과 400V 이하에서는 0.3MΩ 이상이 나오면 누전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외기에서 압축기의 배선을 이용하여 누전 체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압축기의 배선이 다른 배선과 연결이 된 상태에서는 측정이 정확하게..

이번에는 220V 단상용 콤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20V 단상용 콤프는 R, S, C라는 3개의 단자를 통해 전원을 공급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오래된 콤프에서 R, S, C 단자의 표시가 지워져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2Ω, 4Ω, 6Ω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함이며 실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https://youtu.be/BDVS-G3tRIU

오늘은 MAIN PCB(메인 피시비)의 동작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보고 계신 PCB는 LG 정속형 스탠드형 에어컨에서 분리한 것입니다. 이 영상은 작업 현장에서 테스터기만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youtu.be/SPgvho9IqJA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해오던 리모컨이 갑자기 안돼서 당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먼저 리모컨의 표시부에 글자와 숫자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표시부에 아무런 표시가 나타나지 않으면 건전지 커버를 열고 건전지를 살짝 움직인 후에 다시 표시부를 확인하세요. 건전지를 교환할 때에는 반드시 새것으로 교환하세요. 다음은 표시부에 글자 표시가 정상인 경우입니다. 깜빡이는 불빛이 보이는데도 리모컨이 안된다면 건전지를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건전지를 교체 후에도 안 된다면 주파수를 설정해서 사용하는 설정형 만능 리모컨일 수 있습니다. 만능 리모컨이라면 사용설명서대로 다시 설정하시고 정상적인 원래 제품에 들어있던 리모컨이라면 이상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youtu.be/OBjEQtlHM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