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243)
천사닷컴이야기
손오공이란 과자가 10원일때 자야는 20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오공 보다는 면발이 가늘고 더 고소했던 것 같구요. 손오공에 비하면 고급과자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손오공에 비하여 양도 적었고 가격도 2배 였으니... ㅎㅎ
아주 오래 된 남양 아기밀 예전에는 지금처럼 분유의 종류가 많지 않았었죠 거의 모든 집이 아기에게 이 것으로 먹인 듯...
예전에는 풍선도 뽑기로 구입했었지요. 이름하여 풍선뽑기!!! 그때는 엄마한테 용돈받아서 풍선 한개씩 사오곤 했었는데 지금처럼 크게 불어지지도 않았고 쉽게 터져버려서 많이 아쉬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금복주, 보배소주!!! 예전에 어른들의 심부름으로 많이 사다가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술심부름은 안돼지만 예전에는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가게까지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ㅎㅎ
계단에 있는 이것은? 전자인간337 이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입니다. 계단에 가려져 있어서 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래는 전자인간337의 주제가입니다. ............................................................................ 주제가 어디로 날아가나 우리들의 전자인간 337 우주의 괴물들을 쳐부수려고 로보트 제국으로 달려간다네 337 337 지구를 지켜주는 용사 337 337 3333 337 전자인간 337 어디서 나타났나 우리들의 전자인간 337 정의를 사랑하는 평화의 사도 마루치 아라치를 구하러 가네 337 337 우리를 지켜주는 용사 337 337 3333 337 전자인간 337 어디서 ..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헤이리마을 영화박물관에서 마루치아라치를 보았다. ............................................................................ 달려라 마루치 날아라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얏! 태권동자 마루치 정의의 주먹에 파란해골 십삼호 납작코가 되었네 원수를 찾아서 허공을 날으는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우리들의 아라치 날리는 주먹에 파란해골 십삼호 납작코가 되었네 ............................................................................. 예전에 많이도 부르고 다녔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떠올릴 수 밖에 없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
어느 날 동네 세탁소에 들렀다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선풍기를 보았다. 헐~~ 금성선풍기!!!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다. 씽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