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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입대 전에 머리깍던 날 본문
군대 입대 전에 머리를 깍던 날.
미루고 미루어서 입대 하루 전에야 이발소를 찾았습니다.
군에 간다고 하니깐 알아서 깍아 주시더군요.
망설임 없이 바리깡으로 머리카락을 팍팍 밀어주시는데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그날의 기억이 이제는 여유로움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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