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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닷컴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좋을 만한 문자메세지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이지만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좋은 사랑 이루세요. ^^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난99%♡관심과 1%무관심으로 널 대하지 넌99%무관심과 1%♡관심으로 대하는데... 너의1%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오늘은 한달 중 제일 기다려지는 용돈 받는 날. 그러나 오늘이 더욱더 기다려진 까닭은 수학여행 준비로 용돈을 좀더 넉넉히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내 손에 쥐어진 돈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3만원. 참고서 사랴, 학용품 사랴. 정말 3만원 가지고 무얼 하라는 건지. 그리고 또 모레가 수학여행인데. 나는 용돈을 적게 주는 엄마에게 화풀이를 하고 집을 나섰다. 수학여행인데... 평소에 쓰던 가방 가져가기도 민망하고... 신발도 새로 사고 싶었는데... 내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다. 생각할수록 화가 났다. 교실에 도착했다. 내 속을 긁기라도 하듯 내 짝꿍이 용돈 넉넉히 받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었다. "나 오늘 수학여행때 가져..
예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좋은글이 있어 메모해 두었다가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는데 너무 감동적이라서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더군요. 함께 보시죠.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 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요즘 학생들 많이 힘들겠어요. ㅠㅠ 우리 학생때에는 학교수업이 끝나면 자유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학원에도 가야하고 놀려고 해도 마땅하게 놀만한 곳도 없으니......,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죠.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글속의 학생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그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빌께요.
(이미지출처 : 오늘의 유머 ) 정말 슬프고도 감동적입니다. ㅠㅠ 이 세상에는 정말 좋은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좋은 친구가 있진 않지요. 나도 저런 친구가 한명 쯤은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나 자신도 다른 이에게 저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됩니다.
1. 중국, 대만에서 1,000,000,000 명이 이렇게 말해요. (중국어) - 워 아이 니 (만다린어) - 응오 응오이 네이 (광둥어) - 응오 에 농 (상하이어) 2. 세계 곳곳에서 400,000,000 명이 이렇게 말해요. (영어) - I love you 3. 스페인, 남미에서 266,000,000 명이 이렇게 말해요. (스페인어) - Te quiero [테 키에로] 4. 인도에서 182,000,000 명이 이렇게 말해요. (힌디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5. 중동에서 180,000,000 명이 이렇게 말해요. (아랍어) - 우히부키 (남자가 여자에게) - 우히부카 (여자가 남자에게) 6. 포르투갈, 브라질에서 165,000,000 명이 이렇게 말해요. (포르투갈어) - Amo-te ..
◑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이다. ◑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다. 밥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의 위험을 감수했다. ◑ 지금 당장은 위험한 것 같지만 그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다. 당신이 그것들을 다른 측면에서 꿰뚫어 볼 수 있다면 큰 성공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언제나 더 혁명적인 변화에 마음이 끌린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그것은 정말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음에도 말이다. 그리고 나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끝장났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 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