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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예뻐하는 엄마 본문
'아들만 예뻐하는 엄마'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시물에는 가족끼리 카톡을 하는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실까요?
( 이미지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너도 니네 엄마한테 파달라고 해"
바로 돌직구를 날려 버리네요.
이게 웃어도 될 일인지......,
어떻게보면 농담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하네요.
분위기로 봐서는 농담인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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