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인사말 문구

 

1. 임진년 새해부터 하시는 모든 사업 대박 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2. 올해 계획하신 모든 소망 꼬옥 이루시고 행복, 건강, 웃음 넘치는 한해 되세요.

3. 임진년 새해에는 소망하고 기대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4.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5.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7.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요.

8. 임진년 새해 용꿈 꾸시고 사업 대박 나시어 승천 하세요.

9.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년내내 가정에 평화가 깃들고 온가족 건강하세요.

11. 새해의 시작입니다. 그간의 배려에 새삼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

12. 작년 한해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 잊으시고 새해는 새롭게 기분 좋게 다시 시작해요

13.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5. 올 한해 마지막 한주일 남았네요.  올해 계획하신 모든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변화된 새로운

     계획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6.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품으시고 힘찬 기운 받으셔서 희망찬 한 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니요.

17.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18. 2011년이 추억속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9. 2012년 한해는 더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찬 아름다운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 2012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새해는 행복과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한 해동안 땀 흘리며 가정을 위해 헌신하신 당신께 감사들 드립니다.  2012년에는 우리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22.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새해는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5.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살펴 주심에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한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6. 새롭게 떠오른 임진년 아침 맑고 깊은 정성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사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그 정성만큼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는 한해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새해에는 저 태양만큼,

     크신 포부로 온갖것 두루 감싸 안으시고 그 어느 해보다도 큰 소망 이루어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7.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새해 되세요.

28.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9. 2012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2011년 마무지 잘하시고,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집안 모두 평안하십시오.